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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주민이 행복한 온양5동을 소개합니다.

총 20개 통 중 14개통은 도시, 6개통은 농촌지역으로 2만 3000여 명 거주
11개 단체가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봉사활동을 하고 있어 눈길
주민들의 편안한 삶을 위한 기반시설 등 활발하게 추진 중
주민이 만들고 가꾸고 봉사하는 사랑이 넘치는 지역
평생학습관, 중앙도서관 등 시민 문화시설 소재

아산미래신문 | 기사입력 2021/10/06 [17:11]

[특집]주민이 행복한 온양5동을 소개합니다.

총 20개 통 중 14개통은 도시, 6개통은 농촌지역으로 2만 3000여 명 거주
11개 단체가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봉사활동을 하고 있어 눈길
주민들의 편안한 삶을 위한 기반시설 등 활발하게 추진 중
주민이 만들고 가꾸고 봉사하는 사랑이 넘치는 지역
평생학습관, 중앙도서관 등 시민 문화시설 소재

아산미래신문 | 입력 : 2021/10/06 [17:11]

▲ 이모완 동장이 온양5동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 아산미래신문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아산시에서도 유독 관심을 끌고 있는 지역이 온양5동이다. 예전 용화동사무소였던 명칭이 온양이라는 명칭을 잊지 않기 위해 행정구역 개편으로 온양5동사무소로 다시 온양5동 행정복지센터로 변경됐다.

 

특히 온양5동은 주민이 행복한 삶을 위한 기반시설 및 문화시설 등이 활발히 진행 중으로 주민의 만족도가 좀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는 지역이다. 아울러 주민들 간의 화합으로 삭막한 도시의 이미지가 아닌 서로를 배려하는 화합의 지역을 만들기 위해 주민들이 각종 봉사활동으로 따뜻한 도시로 만들어가고 있다.

 

▲ 신정호수공원연꽃단지  © 아산미래신문


아산시가 전형적인 도농복합도시이지만 온양5동 지역도 전형적인 도농복합형태를 지니고 있다. 용화1통~13통, 신인 3통 지역은 도시형태이거나 아파트이지만 기산1,2통, 신인1,2통, 초사1,2통은 도시 외곽지역의 농촌형태다. 총 20개 통 중 14개통은 도시, 6개통은 농촌지역으로 2만3천여 명이 거주 중이다.

 

온양5동은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상화동, 하화동 일부와 용정동을 병합하여 용정동과 상화의 이름을 따서 용화리로 불리다가 1986년 온양시 승격에 따라 용화동이 되었고 1985년 온양시, 아산군 통합으로 아산시 용화동이 되었다가 2003. 9. 1. 지방자치법 제4조제5항에 의거 '아산시 행정통·리의 명칭, 관할구역 및 통·리장 정수에 관한조례'개정으로 온양5동으로 명칭이 변경되어 행정복지센터로 명칭이 바뀌어 오늘에 이르렀다.

 

행정복지센터의 핵심은 읍면동에 맞춤형 복지 전담팀(3인 이상)을 만들어 복지 공무원이 직접 먼저 주민을 찾아가 복지대상자를 발굴·상담하고, 주민 개개인의 사정에 따른 맞춤형 통합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저출산·고령화 심화와 전통적 가족구조 변화 등 사회 환경변화에 의해 복지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른 사회·경제적 여건도 변화해 사회복지 기능의 확대가 요구되고 있는데, 시대 흐름에 맞춰 기존 기능에 복지기능 강화는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행정복지센터의 전환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소외된 분들에게 편리하고 효과적인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산시청이 시에 관계된 여러 가지 민원을 처리하는 곳이라면, 행정복지센터는 우리 동네에 자리 잡고 우리의 생활을 가장 가까이서 돕는 공공 기관이다. 

 

온양5동 행정복지센터는 11개 단체가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봉사활동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지역에 사는 주민들이 손쉽게 문화, 정보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곳이며, 이곳에서는 부담 없이 취미생활 및 문화, 정보자료 등을 교환하고 습득할 수 있도록 조성된 새로운 열린 문화공간이다. 

 

▲ 온양5동 자원봉사 삼계탕 나눔  © 아산미래신문


온양5동의 주춧돌은 봉사단체다. 주민자치위원회, 행복키움추진단, 온양5동 여성자원봉사단, 청년회 등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 설 명절 물품 나눔 행사와 반찬나누기 노인세대들에게 머리 염색을 지역 내 울타리의 잡초제거와 불법쓰레기 수거에 구슬땀을 흘려 관내 주민주도의 환경정비에 앞장서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 온양5동행복키움추진단 캠페인  © 아산미래신문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오진용)는 주민의 문화, 복지, 편익증진에 관한 사항, 주민의 자치활동 강화에 관한 사항, 지역공동체 형성에 관한 사항 등을 관장하며 주민의 행복지수 높이기 위해 노력중이다.

 

▲ 온양5동행복키움추진단 카네이션 봉사활동  © 아산미래신문

 

행복키움추진단(단장 강연식)의 활동은 꾸준하다, 관내 저소득가구에 이미용 서비스업무협약, 매년 어버이날을 맞이해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을 비롯한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카네이션 및 물품 후원 행사를 갖는 등 봉사활동을 펼쳐 코로나19로 가족들과의 왕래가 적어져 더 쓸쓸함을 느끼실 어르신들에게 작은 위안을 주고 있다. 

 

청년회(회장 박종복)는 관내 소외된 이웃에 매달 소정의 후원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관내 사례관리대상가구에 주거환경개선서비스의 일환으로 방충망 교체 서비스 실시하는 등 2007년부터 어르신을 위한 경로행사, 저소득 가정을 위한 후원금 및 후원물품 전달, 주거환경개선서비스 실시 등 지역복지증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 온양5동자원봉사센터 염색봉사  © 아산미래신문


특히 온양5동에만 존재하는 온양5동 여성자원봉사단의 활동이 주목받는다. 2001년도부터 현재까지 20년째 요양보호사가 없던 당시는 독거노인 등의 빨래 봉사, 청소 봉사, 목욕 봉사를 비롯한 축제 및 체전 등 대형 행사장 봉사, 음식 바자회 수익금으로 500여 분의 경로잔치, 아산시 및 온양5동에서 자원봉사 필요할 시 봉사활동을 도맡고 있다. 

 

▲ 온양5동자원봉사센터 염색봉사  © 아산미래신문


현재까지 매월 정기적으로 4차례 봉사활동 중으로 염색 봉사, 정기봉사, 청소 봉사, 동에서 추진하는 빵 배달사업, 분기별 김치 담그기, 카네이션 만들기, 음식물 바자회 수입으로 어르신 추석 선물 등에 봉사 중이다.

 

■ 온양5동에 추진되는 사업들

- 온양5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지속 가능한 시민참여형, 친환경에너지절약형 건축물로 조성되며 금년 5월 착공해  ‘22년 7월 완공 예정이다. 

▲ 온양5동행정복지센터 조감도  © 아산미래신문


온양5동 행정복지센터 건립공사는 총사업비 80억 원이 투입돼 기존 행정복지센터 자리에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2314㎡의 행정복지센터와 연면적 1237㎡의 40대 주차가 가능한 3층 4단 주차타워가 갖춰지게 된다. 

 

주요시설로는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중회의실 △취미교실 △북카페 △체력단련실 △예비군 중대본부 △주차장 등이 들어선다.

 

특히, 지속 가능한 친환경 에너지 절약형 공공건축물을 위해 에너지효율등급인증, 제로에너지건축물인증, 패시브건축물 설계인증 등 각 예비인증을 취득했다. 

 

또한 어린이·노인·장애인·임산부의 불편함이 없도록 계획해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우수 등급 예비인증을 취득, 각 예비인증 기준에 맞춰 준공 단계에서 본 인증을 취득할 예정이다. 

 

- 신인지구, 용화남산2지구 도시개발

사통팔달의 교통과 아산시 중심에 서 있는 남산, 전국 제일이라고 불러도 손색없는 신정호를 끼고 있는 온양5동 지역은 꾸준한 인구증가가 예상된다. 

현재 두 군데 도시개발사업이 동시에 진행 중으로 내년과 후년 각 준공 예정으로 1,500세대가 늘게 되어 지역상권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용화체육공원 

용화동 137-3번지 일원에 232,797㎡규모로 4,400억원(민자)을 들여 실내체육관, 데크산책로, 시민참여숲, 공동주택이 들어설 예정으로 이르면 내년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 온양5동의 대표 문화시설

-전국 첫 ‘제로에너지 도서관’ 아산시립중앙도서관 

2018년도 2월6일 개장한 중앙도서관은 대지면적 7129㎡에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9037㎡의 규모로 복합적인 교육문화 공간으로서 도서관 시설과 자료, 이용자 휴식을 위한 근린생활시설(북-카페와 매점), 공영주차장을 갖추고 있으며, 충청남도 내 기초 자치단체 도서관으로는 최대 규모의 대형 도서관이다.

 

▲ 아산시립중앙도서관  © 아산미래신문


점진적으로 20만권까지 확보할 예정으로 자기주도 학습을 할 수 있는 독립된 공간인 열람실에 248석, 책 읽기 좋은 창가 및 여유 공간에 마련된 열람석은 종합자료실 및 디지털자료실에 481석, 자연스러운 학습공간인 리딩데크, 북-카페 등에 148석으로 일시에(한꺼번에) 877명을 수용할 수 있다. 

 

문화강좌 및 동아리 공간, 크고 작은 강당 및 다목적실을 포함하면 약 1100명이 이용할 수 있다.

 

하나의 회원증으로 모든 도서관을 이용하고, 읽고 싶은 도서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대출·반납할 수 있는 상호대차서비스, 도서관 운영시간 이외에도 도서를 반납할 수 있는 무인반납서비스 공간을 마련해 이용자가 보다 편리하게 도서관을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자의 편의성을 더했다.

 

- 아산시 평생학습관 

늘 배움이 있는 아산시 평생학습관은 1988년 개최된 서울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와 영광을 전승 기념하고자 1992년 5월에 개관하여 지역 주민을 위한 생활체육 공간과 문화예술의 전당으로 활용되고 있다. 

 

▲ 아산시 평생학습관     ©아산미래신문

 

특히, 시민을 위한 각종 문화예술 및 체육 행사 개최와 활동무대 제공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교양·문화, 기능·기술, 전통문화, 건강·스포츠교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체험과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 이모완 온양 5동장  © 아산미래신문

 

[인터뷰] 이모완 온양 5동장

온양5동행정복지센터는 주민들이 직접 찾아와 민원서류 발급, 복지상담,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신청, 봉사활동 등 다소 단순하지만 다양한 영역의 업무를 직접 수행하는 기관이다. 

 

공무원의 친절은 권리가 아닌 의무사항으로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재난지원금 신청접수, 예방접종 등 업무량이 늘었다고 볼 수는 있으나 그것을 핑계로 민원인에게 불친절은 있어서는 안 된다. 

 

자신을 포함한 가족의 생계를 책임질 직장은 무엇보다 소중할 것으로 최소한 일하는 것을 즐기지는 못해도 너무 다니기 싫은 직장은 안돼야 할 것이라는 생각으로 특히, 현재 젊은 신규 공무원들이 많이 근무하기에 직장에 대해 소중함과 직원 간의 화합을 우선 챙기는 중이다. 

 

직장에서 일하는 것이 행복하진 않더라도 최소한 불행해서는 안 된다. 직장이 싫은 사람에게 민원인에 대한 친절을 강요하는 것은 너무 어려운 일이다. 

 

공무원의 존재 이유에 있어 밑바탕은 분명 친절일 것으로, 근무하며 보람을 찾는 직장 분위기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지금도 고민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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