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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특집] 모든 성도가 행복한 공동체 '배방감리교회'

아산미래신문 | 기사입력 2021/03/26 [21:13]

[종교특집] 모든 성도가 행복한 공동체 '배방감리교회'

아산미래신문 | 입력 : 2021/03/26 [21:13]

 

▲ 배방감리교회 투시도  © 아산미래신문

 

 

▲ 담임목사 구자범  © 아산미래신문

표어 : 날마다 예수는 그리스도라

섬기는 분들 

원로목사 : 이원탁 
담임목사: 구자범

부담임목사 : 이성준

장로 : 박해서, 백정옥

지휘자 : 오미석

반주 : 장하영

  © 아산미래신문


배방감리교회는 당시 모산감리교회 담임목사이며 감리사였던 서영준 감리사가 지교회 형태로 세우신 교회이다. 한쪽 다리가 매우 불편한 신체적 약점에도 불구하고 1973년 8월 15일 아산시 배방면 장재리(일명 연화동)에서 신덕기 성도(권사)의 가정집을 이용하여 <배방교회>로 개척하게 되었다.

 

이후 배방 지역에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데 힘써 왔다. 다섯 분의 목회자를 역임하고 현재 6대 담임목사인 구자범 목사가 부임하면서 더욱 활기차고 역동적인 교회로 사역하고 있는 교회이다. 특히 지역사회에 공헌하고자 하며, 미래세대와 어르신들을 섬기는 것과 선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 한 가지는 기존교회 자리가 신도시 개발지구에 포함되어 한 단계 도약하는 준비를 하고 있다. 새로이 지상 5층의 교회건축을 준비 중이며, 하나님 주신 비전을 이루기 위해 기도로 준비하며 선한 영향력을 나타내는 교회이다.
 

배방 지역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배방감리교회에 대해서 조금 더 구체적으로 알아보았다.

 

▲ 추수감사 예배 후  © 아산미래신문

 

1) 배방감리교회는 예배를 통해 기쁨과 은혜가 넘치는 공동체이다. 예배는 하나님의 기쁨과 사랑이 나타나는 시간이다.


이를 위해 예배 전 찬양을 통해 마음을 드린다. 예배는 어린이, 중고등부, 청년, 장년에 이르기까지 감사함으로 드린다. 11시 예배는 전통적으로 드리며, 1시 30분 예배는 찬양과 기도, 말씀이 뜨거운 잔치이다.

 

현재, 코로나로 인해 1시 30분 예배는 드리지 않고 있다. 수요예배는 은준관 박사의 <TBC 성서연구>를 통해 지난 역사 가운데 함께하신 하나님을 배우며, 우리 가운데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기대하며 예배를 드린다.

 

새벽기도회는 <성전건축을 위한 성경과 함께 하는 1189 작정기도>를 마친 후, <성전건축을 위한 신약성경과 함께하는 260일 작정기도>로 진행 중이다.

 

또한 금요저녁기도회는 뜨거운 찬양과 중보기도 말씀으로 채워진다. 특히 아동부 예배는 함께 뛰놀며, 하나님의 말씀을 즐겁게 배울 수 있는 예배로 드려지고 있다.

 

▲ 어르신 야외 나들이  © 아산미래신문

 

2) 배방감리교회는 복음 가치를 가지고 지역사회를 사랑으로 섬기는 공동체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마 19:19)고 명령하신 것을 기억하고 사랑의 실천을 행하는 교회이다.


먼저는 지역 어르신들을 섬기는 데 힘쓰고 있다. 연1회 지역 내 어르신들을 초청하여 식사대접과 선물증정, 재미있는 볼거리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 행사는 지역에 교회 이미지를 높이는 데 큰 영향을 주었다.

 

두 번째로 어린아이들을 섬기는데 힘쓰고 있다. 지금은 잠시 멈추었지만 <꿈쟁이 작은도서관>과 <돌봄교실>, <우리동네 오케스트라>를 운영하였다. 가정 형편이 힘들거나 공부를 필요로 하는 아이들을 돌보는 사업을 하며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사랑을 주며, 사랑으로 변화 되어지는 아이들을 만들어가는 것이다.

 

<꿈쟁이작은도서관>은 거리가 멀어 책을 읽고 싶어도 읽지 못하거나 대여하고 싶어도 하
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책과 가까워지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설립하였다.

 

▲ 심장병 환우를 위한 사랑의 음악회 후 기금 전달  © 아산미래신문

 

<우리동네 오케스트라>는 악기를 배우고자 하는 아이들에게 악기를 무료로 대여해주고 레슨을 해주며 아이들이 악기와 친근해지고, 즐거운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설립하였다. 이 세 가지 아이들을 위한 활동은 올 해 교회가 새로 건축이 되면 올 해 말부터 다시 시작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지역주민을 위한 음악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 음악회를 통해 모아진 기부금과 물품들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되어진다.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행사와 주민들을 위한 행사는 코로나로 인해 잠시 멈추었지만 코로나가 풀리면 다시금 진행할 예정이다.

 

▲ 필리핀 단기 선교  © 아산미래신문

 

3) 배방감리교회는 영혼을 살리는 선교와 전도에 힘쓰는 공동체이다. 현재 해외에는 필리핀 한 곳을, 국내에는 5곳의 교회를 돕고 있다. 한 영혼을 살리는 것은 예수님께서 주신 구원사명이다. “너희는 온 세상에 나가 모든 사람에게 기쁜 소식을 전파하여라”(막 16:15-현대인의 성경)는 사명을 실천하기에 힘쓰고 있다. 필리핀 선교지는 오랜 동안 후원을 하며 영혼을 건지는 데 힘쓰도록 기도와 물질로 후원하고 있다.
 

또한 국내 교회 선교는 비전교회를 중심으로 후원하고 있으며, 비전교회 목회자가 힘을 낼 수 있도록 기와 물질, 캠프로 후원하고 있다.


교회건축이 되는 시점에서는 더욱 많은 국내외 선교지를 후원할 예정이다. 그리고 현재 배방 지역에 들어와 있는 해외 이주노동자들을 위한 선교회와 예배, 그리고 여러 가지 행사들을 준비 중에 있다.

 

4) 배방감리교회는 미래세대를 위해 교육에 힘쓰는 공동체이다. 미래는 다변화와 다문화가 공존하는 시대이다. 이러한 시대에 세대와 문화를 통합하고 하나님의 말씀, 예수님의 사랑으로 교육시키며 온전한 그리스도인, 예수님의 사랑으로 사회에 공헌하는 사람이 되도록 하는 것에 가치를 두고 있다. 이것은 단순히 앉아서 드리는 교육뿐만이 아니라, 신앙적, 인격적으로 칭찬받았던 초대교회의 모습을 닮아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재 교회학교는 아동부, 중고등부, 청년부 예배가 있으며, 매주 토요일 모든 예배가 진행되어지고 있다, 또한 주일예배에 어른들과 같이 드림으로써 세대통합예배에도 관심을 두고 있다.

 

▲ 여름성경학교  © 아산미래신문

 

특별히 신경 쓰는 부분은 예배가 즐거워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좋은 콘텐츠를 찾고 개발하며, 학생들의 관점에서 말씀을 잘 흡수하고 말씀의 삶을 살 수 있도록 집중하고 있다. 교회건축이 되면 차세대 리더를 키우는 프로그램과 코칭프로그램, 공동체프로그램, 감정코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도하려 하고 있다.


현재 아동부와 중고등부, 청년부는 코로나로 인해 모이지 못하지만, 계속적으로 온라인 라이브 예배를 송출하고 있고, 제작된 영상예배를 동시에 올리고 있다.


더불어 교사 교육에도 특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 예수님께서 맡기신 어린 영혼들을 감당하는 책임에 대해 소중하게 여기는 사명감을 심어주고 있다. 어린 영혼을 품에 안으시고 한 영혼을 소중히 여기셨던 예수님의 모습을 닮아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교회건축이 완공되는 시점에서는 부모와 자녀, 결혼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에 있다.


배방감리교회 교회학교는 하나님 비전을 가진 사람으로 교육시켜 가며 세상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하는 비전의 사람, 생명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으로 계속적으로 교육해 나갈 것이다.

 

5) 배방감리교회는 모든 성도가 행복한 공동체이다. 최근 코로나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하고 있고 행복을 잃어가고 있다. 행복은 먼데 있지 않다고 한다. 서로를 사랑하고 돌보며 아껴주는 것이 바로 행복한 것이다.

 

배방감리교회는 서로를 향한 아낌이 있고 돌봄이 있는 교회다. 초대교회 공동체가 자신의 것을 나누어 가난한 사람, 필요한 이들에게 나누어 주었듯, 배방감리교회는 서로의 필요를 채워주는 일에 열심인 교회이다.

 

특별히 코로나로 인해 어려워하고 힘들어하는 이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며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부탁하신 사랑의 계명을 지켜나갈 것이다.


 어렵고 힘들 이 시기를 버티고 견디어가는 모든 분들에게 이 마음을 드리고 싶다.
“그리하여 우리가 아파했던 그 날수만큼, 우리가 고통스러워했던 그 햇수만큼, 우리로 행복을 맛보며 살아가게 하소서.”(시편 90:15). 이 말씀처럼 힘들어하는 모든 이들에게 다시금 행복이 찾아지기를 배방감리교회 성도들은 기도한다.

 

▲ 찾아오시는 길  © 아산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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