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다양푼이동태탕 아산초원점(대표 이정선)은 지난 12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직접 담근 김장김치 10kg 10박스를 관내 취약계층 10가정에 전달했다.
이정선 대표는 지난 6월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과의 정기 후원 협약 이후 매월 직접 담근 물김치를 10가정에 지원하고 있으며, 이와 별도로 겨울철을 맞이하여 김장김치를 추가로 후원한 것이다.
이정선 대표는 “어려운 형편임에도 지원을 받지 못하는 분들에게 김장김치로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바다양푼이동태탕 아산초원점은 지난 6월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물김치를 정기적으로 후원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저작권자 ⓒ 아산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인기기사
사회/복지 많이 본 기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