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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 소망한다"...박인영(아산시게이트볼협회 회장)

아산미래신문 | 기사입력 2022/01/10 [07:28]

"새해에 소망한다"...박인영(아산시게이트볼협회 회장)

아산미래신문 | 입력 : 2022/01/10 [07:28]

▲ 박인영(아산시게이트볼협회 회장)  © 아산미래신문


코로나19로 인한 대외 활동이 급격히 줄어들어 체육활동을 하는 노인들의 한숨이 더욱 깊어지고만 있다. 

 

생활수준의 향상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노인체육인들의 일반체육활동(생활체육)에 대한 열망과 열정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었다. 

 

그런데 이번 사태로 생활체육이 급격히, 아니 전면적으로 중단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노인들에게 운동은 개인의 건강 유지와 각종 질환 발병률과 의료비 부담을 경감시키고, 사회적비용 경감의 유용한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선진국은 이미 오래 전부터 생활체육을 국민의 건강 악화로 발생하는 사회·경제 문제를 최소화시키는 데 가장 크게 이바지하는 수단으로 간주해 왔다.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원동력이 된다고 판단해 ‘모든 사람을 위한 체육’ 운동을 통해 국민 건강 증진은 물론 복지 국가를 건설하는 데 큰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노인들의 생활체육은 각 개인의 건강한 삶을 영위하고 싶은 욕구를 충족시키고, 이를 통해 자아 만족감, 성취감, 인간관계 개선을 경험할 수 있게 한다. 또한 함께하는 생활체육 참여 시 긍정적인 가치와 태도가 형성되고, 소외계층 없는 참여의 기회 균등이 제공돼 우리의 염원이고 모두가 바라는 복지정책이 구현될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생활체육이 자신의 건강을 위해 필요하다는 것을 노인들 스스로가 깨달아야 할 것이다. 아울러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노인들이 밖으로 나와 활동하고 생활체육에 흠뻑 빠져 운동할 수 있는 공간의 확보일 것이다. 

 

이는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선출될 지자체장의 의지와 지역 국회의원들의 관심, 그리고 노인체육인들의 노력이 삼위일체 됐을 때 그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코로나 사태가 전국적으로 일어나 노인들의 생활체육이 움츠려드는데 엄청난 작용을 했지만 철저한 방역과 백신접종으로 온 국민이 혼연일체로 잘 극복해낼 것이며, 빠른 시일 내에 코로나 종식 선언이 이뤄질 것이다. 

 

분명 지금의 시기가 체육활동을 영위하는 노인들에게는 엄청난 고난과 시련일 것이다. 하지만 이 힘든 시기를 기필코 이겨낼 것이라 믿는다. 아니 믿어 의심치 않는다.

 

우리 주위의 모든 노인들께서는 “이 또한 지나가리라”라는 말이 있듯이 긍정적 사고로 정상적인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실 현명하고 지혜로운 분들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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