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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아산의 민원실장' 이명수

아산 미래신문이 묻고.."답" 하다

원성희 취재부장 | 기사입력 2021/06/09 [17:06]

[인터뷰] '아산의 민원실장' 이명수

아산 미래신문이 묻고.."답" 하다

원성희 취재부장 | 입력 : 2021/06/09 [17:06]

▲ 자기 길을 뚜벅뚜벅 걸어가고 있는 4선의 중진의원 이명수, 그는 4선이지만 초선 같이 일에는 "항상 나 부터" 먼저 앞장서는 것이 누구보다 '장점'이라고 한다. 특히 ‘가슴 따뜻한 정치, 다 함께 잘사는 세상’을 정치 신조로 삼으며, 성실히 의정활동을 수행하고 있고 입법왕이라 불리울 정도로 법안 발의에 매진하여 최근 '대한민국 국회 의정대상' 입법부문 정치행정 분야 우수의원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지역의 숙원사업을 차근차근 해결해 ‘아산의 민원실장’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5일 오전 9시 30분 아산 지역구 사무실에서 이명수 의원을 만나 21대 국회 의정활동 소회와 각오를 들어봤다. 그는 "더큰 국민의 일꾼이 되기위해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글/사진 원성희 취재부장  © 아산미래신문

 

4선의 중진의원 이명수 국회의원을 만나다!

 

'4선 의원' 국회 행정안전위원으로 활동
지역의 숙원사업 차근차근 해결해 나가

 

▲ 이명수  © 아산미래신문

지난해 4월 열린 21대 총선에서 아산시 갑 지역에서 신승을 거둬 4선의 국회의원이 된 국민의 힘 이명수 의원, 지역에서 중진의 ‘국민의 일꾼’이 된 이 의원은 특히 내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지역 민심을 얻는 것이 국민의 마음을 얻는 일’이라는 점에서 향후 행보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에 아산미래신문은 국회의원 당선 1년, 그간 지역민과 국민을 위해 펼쳤던 의정활동 성과와 1호 법안, 지역발전 공약 진행 상황, 올해 의정활동 계획 등 다양한 이야기를 전한다.

 

첫 번째로 ‘가슴 따뜻한 정치, 다 함께 잘사는 세상’을 정치 신조로 삼으며 4선 국민의힘 이명수(아산갑)국회의원을 만나 21대 국회 의정활동 소회와 각오를 들었다.

 

아산의 유일한 4선 의원인 국민의힘 이명수(아산갑)의원과 21대 국회 의정활동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 의원은 1978년 제22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충남도, 국무총리실, 행정안전부 등에서 30여 년간 공직의 길을 걷다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를 통해 국회의원에 당선된 후 현재 4선 의원이자 국회 행정안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특히 지역의 숙원사업을 차근차근 해결해 ‘아산의 민원실장’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1. 21대 국회 2년차다. 그동안 의정활동 소회는?

  매년 이맘때면 18대 국회 때 처음 등원하여 국민 여러분 앞에 엄숙히 서약하고 선서하던 그때가 떠오른다. 그로부터 13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때의 초심을 잃지 않고 성실히 의정활동을 수행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한편, 이번 21대 국회 개원 후, 코로나 사태와 정부의 국정운영 실정으로 그 어느 때보다도 각박하고 우울한 한해를 보냈다. 이에 문재인 정부의 무능과 위선의 민낯을 본 국민들이 4·7 재보궐 선거에서 국정실패의 책임을 물어 매서운 심판의 회초리를 들었다. 국민들께서 국민의힘을 지지해주신 것은 저희가 잘해서가 아닌 국민의힘을 지켜보겠다는 의미일 것이다. 항상 낮은 자세를 견지하며, 국민의 눈높이에서 보고 듣고 행동하겠다.
 

2. 21대 총선에서 약속한 지역발전 공약과 진행 상황은?

  우선, 핵심공약으로 내세웠던 국립경찰병원 아산분원 설치와 경찰수사연구원 기능확대 및 R&D연구단지 조성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경찰청, 경찰병원장 및 부처 관계자들과의 지속적인 간담회와 면담을 통해 청사진을 상당 부분 그려나가고 있다. 이를 통해 내년도 예산에 「제2국립경찰병원 설립을 위한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예산이 확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그리고 충무공 이순신의 고장인 아산을 진정한 이순신 메카로 조성하기 위해 「이순신재단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발의하여 아산의 이순신재단 설립에 대한 규정을 명문화하고자 하였다. 이를 통해 이순신 장군의 생애와 사상에 대한 제대로 된 연구ㆍ교육을 실시하고 그 업적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기념사업 및 교육관ㆍ체험관ㆍ홍보관을 설치ㆍ운영하는 이순신재단이 현충사와 이충무공묘가 소재하고 있는 아산시에 설립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또한 교육 분야의 공약이었던 아산북부권 둔포고등학교 신설, 신창중학교 이전 신설, 모종중학교(가칭) 신설 등과 관련하여 관련 부처 및 관계자들과의 지속적인 면담을 통해 의견을 청취하고, 교육부·충남도교육청·아산교육지원청에도 적극 건의하며 열린 교육행정을 주문하고 있다. 앞으로도 아산지역의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
 
  이외에도 아산 서부권 발전, 온양행궁 재현,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상공인·자영업자에 대한 긴급경제지원 후속조치 등 여러 공약사항에 대해 약속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하나 하나 현실화하여 주민 여러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


3. 앞으로 의정활동 방향은?

  우선 코로나로 인한 여러 위기 상황에 걸맞은 정책개발을 위해 애쓸 것이다. 코로나로 힘든 분들을 경제적으로 지원하고 방역대책 및 백신에 대한 제대로 된 계획과 추진이 이루어지도록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내어 국민 안전과 생명을 사수하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

 

  이와 함께 코로나 이후의 삶에 대해서도 깊은 고민이 필요하다. 장기화하는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비접촉 문화가 확산하면서 우리 사회의 디지털 대전환을 앞당겼으며 일상에 큰 변화가 일고 있다. 이에 4차 산업혁명 가속화로 인한 디지털 및 ICT분야에 대한 성장동력을 선점하고 지역구 아산을 4차 산업혁명 거점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주거형첨단복합산업단지 조성, 아산 서부권 순환도로 건설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


4. 상임위 활동 중점 법안은?

  본 의원이 속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크게 행정안전부, 경찰청, 소방청,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및 지방자치단체 소관에 속하는 사항에 해당하는 직무를 행하고 있다.

  이에 대표발의한 「온천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지난 3월 본회의를 통과한 바 있다. 이로써 주민의 재산권 침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과 온양온천의 온천수가 안전하게 보존 유지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되었다.


  또한 지역사회를 위한 법안으로 「자율방범대 설치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과 「이장ㆍ통장 운영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내용을 살펴보면 자율방범대법은 국민을 위한 자율결성 봉사조직이 굳건히 뿌리 내려 지역 사회를 보다 안전하고 풍요롭게 하는데 보탬이 되도록 하기 위한 것이고, 이·통장 지원법은 이장·통장의 권익향상 및 행정·재정상 지원의 통일성 확보 차원에서 제출한 법안이다. 두 법안 모두 현재 소위에서 논의중이며 최종 통과까지 반드시 챙겨보겠다.

 

  대표적 입법성과로서 「경찰 및 소방공무원법 일부개정법률안」 본회의 통과를 꼽을 수 있는데, 경찰 및 소방공무원들의 인사적체 문제를 해결하여 사기진작에 기여하기 위해 근속승진 단축을 골자로 한 법안이 작년 말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였다. 20대 국회에 이어 이번 21대 국회에서도 추가적으로 근속승진 기간을 단축시켜 경찰 및 소방공무원 처우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추가적인 노력을 지속해나갈 예정이다.

 

  이외에도 국회의원 재임기간 지속적으로 주장해왔던 보건복지부 복수차관제와 질병관리본부의 질병관리청 신설을 주요골자로 한 「정부조직법 일부개정법률안」이 현실화되어 매우 큰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행정안전위원회 소관 법률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의 입법활동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5. 아쉬운 점이 있다면?

  국회가 변화와 쇄신을 거듭하고 있지만 국회 개혁 측면에 있어 아직도 부족한 부분이 많이 보인다. 일하는 국회로 거듭나기 위해 시스템을 새롭게 대폭 개혁하는 일에 매진하고 싶다. 예를 들어, 현재는 여야 교섭단체 간 협의를 통해 국회 회의 일정이 결정되고 있으나 개혁을 통해 상시국회 체제를 시행하여 날짜가 되면 국회 회의가 당연히 열리도록 해야 한다. 국회 특성상 혼자 힘으로는 개혁이 불가능하므로 여러 선배·동료 의원들과 함께 뜻을 모아 국회 개혁을 적극 추진하고 싶다.


6. 앞으로 개인적인 바람·포부는?

  최근 4·7 재보궐 선거, 여야지도부 교체 등 다양한 이슈들이 있었다. 또한 내년은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가 있는 만큼 현재 대한민국은 중대기로에 서 있다고 볼 수 있다. 정권 말로 들어서며 현정부의 경제 및 부동산 정책 등 많은 분야의 실정이 현실로 드러나고 있는데, 앞으로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정국의 주도권을 가를 중대한 분수령이 될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아산 지역 국회의원으로서 지역주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 이 자리까지 왔다고 생각한다. 그동안 불철주야 아산 발전을 위해 애써왔으며, 받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받은 과분한 애정을 더 큰 책임을 가지는 자리에서 돌려드릴 기회가 주어진다면 아산과 충남은 물론, 더 나아가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모든 열정을 다하겠다.


※ 21대 국회 1호 법안으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출입국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는데 진행과정은 ?

  21대 국회가 개원하자마자, 첫 법안으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감염병 관리 및 예방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내수경기 침체로 고충을 겪고 있는 중소상공인에게 긴급 자금지원 등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차원에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출입국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하였다. 코로나19로 인한 국민보건과 경제회생에 국가적 총력을 기울여야 하는 점을 고려하여 1호 법안으로 코로나19 후속대책 법안을 마련하여 국회에 제출한 것이다.

 

  우선,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지난해 12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여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가 전염병 예방과 영세 기업의 피해 지원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법적근거가 마련되었다.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과 「출입국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은 현재 법사위에 계류중이지만 앞으로 그 취지에 맞도록 수정·보완 입법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 여러분께 도움이 될 수 있는 입법을 완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명수 의원의 의정활동 모습들 /사진=이명수 의원실

 

▲ 상임위 현안 질의  © 아산미래신문

▲ 안행위 전체회의  © 아산미래신문

 

▲ 시장투어  © 아산미래신문

 

▲ 봉사활동  © 아산미래신문

 

▲ 평창포럼  © 아산미래신문

 

▲ 한국장애인인권상 수상  © 아산미래신문

 

▲ 미래혁신포럼  © 아산미래신문

 

▲ 고향방문 인사  © 아산미래신문

▲ 구세군 자선냄비  © 아산미래신문

 

▲ 반려동물행사  © 아산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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