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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거리 숲` 아산 은행나무 길

아산미래신문 | 기사입력 2021/02/26 [06:00]

`아름다운 거리 숲` 아산 은행나무 길

아산미래신문 | 입력 : 2021/02/26 [06:00]

샛노란 유채꽃, 마음이 시원한 그늘, 한 폭의 동양화인 설경
그리고 노란 단풍을 자랑하는 아산 은행나무 길

 

▲ 아산 은행나무 길  © 아산미래신문

 

`아름다운 거리 숲` 아산 은행나무 길은 아산시 염치읍 곡교천변 제방길을 따라서 은행나무로 조성된 길이다. 2020년 `가을 비대면 관광지 100선`으로도 포함된 이 길은 아산시 충무교부터 현충사 입구에 이르기 까지 총 길이가 2.1km 구간에 터널을 이루며 이어지는 가로수 길로 1966년에 현충사 성역화 사업의 하나로 시작하여 1973년에 10여 년생의 은행나무를 이곳에 심은 것이 현재 60년생 465그루의 은행나무가 어우러진 가로 숲길로 왕복 16㎞의 자전거길, 곡교천 야영장과 함께 매주 1만5000여명의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아산의 대표 관광지이다.

 

▲ 아산 은행나무 길  © 아산미래신문



‘2020 가을 비대면 관광지 100선’은 기존에 잘 알려지지 않은 관광지 중 개별·가족단위로 여행하기 좋고, 단풍과 가을을 테마로 한 자연환경 중심 관광지 등을 기준으로 선정됐다.

 

▲ 아산 은행나무 길  © 아산미래신문

 

관광객들이 은행나무 길의 아름다움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온양온천역과 온양민속박물관, 현충사를 잇는 순환형 시티투어를 운영, 비대면 관광지, 사진 찍기 좋은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었다.

 

  © 아산미래신문


가을뿐만이 아니라 은행나무 길은 봄이면 곡교천 둔치를 따라 샛노란 유채꽃 군락이 끝없이 펼쳐지고, 겨울의 설경은 묵향이 그윽한 한 폭의 동양화를 보는 듯 하여 찾는 이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명소이다.

 

  © 아산미래신문



아산시는 아산문화공원·은행나무 길 활성화 사업 포함, 시민들과 관광객이 즐겨 찾을 수 있는 곡교천 친수 공간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 아산미래신문

  © 아산미래신문

 

곡교천은 도심을 중심을 흐르고 있을 뿐 아니라 아산문화공원은 물론 은행나무길, 현충사 등과 연계되어 있다. 또, 도심에서 도보 등으로 쉽게 접근 가능하고, 향후 아산신도시까지 연결될 예정이라 녹지축으로 곡교천과 은행나무 길이 갖는 의미는 매우 크다


◇은행나무축제
축제는 차 없는 길 2.3㎞ 은행나무 길에서 추수를 마친 농민들과 단풍놀이를 즐기려는 도시인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축제이다.

 

▲ 옥상달빛  © 아산미래신문

 

아산 은행나무 길에서 2015년부터 매년 10월 마지막 주 주말에 열리는 문화 행사로 그 아름다움이 절정에 달하는 가을에 펼쳐지는 문화 축제이다. 아름답게 물든 은행나무길 곳곳에서 공연, 전시, 체험, 먹거리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 개그뮤직콘서트  © 아산미래신문



아산시는 2013년에 은행나무 길을 차 없는 거리로 지정하였으며, 시민과 관광객이 편히 걸으며 쉬어갈 수 있는 은행나무축제는 버스킹 공연과 아산문화예술공작소에서 진행되는 복합 문화행사를 중심으로 치러진다.

 

  © 아산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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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모스 하천변  © 아산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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