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공동단장 최기호, 강연식)이 19일 삼보미니중기(대표 김기홍, 신인동)로부터 후원금 100만원을 기부받았다.
지난 2019년부터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온 김기홍 대표는 “후원금은 관내 저소득 노인을 위한 난방비와 겨울 이불 등 필요한 물품 지원에 써주길 바란다”며 “조금이나마 관내 저소득 노인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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