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04.19 [12:01]
전체기사 l 로그인 l 회원가입
아산시(시장 박경귀)가 1일 관내 어린이집에 장난감을 기부하는 등 기부 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영실업’에 감사패를 수여했다. ‘영실업’은 아산시 음봉면에 소재한 기업으로, 지난달 17일 어린이집 326개소에 49종 4억6000만원 상당의 장난감을 기부했다.
전체댓글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