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2동이 지난달 30일 위기가구 서비스 개입을 위한 지역케어회의(사례회의)를 진행했다. 온양2동, 시청 사회복지과, 충남노인보호전문기관, 아산시노인복지관이 지역케어 위원으로 참석해 온양2동 위기가구 해결 방안과 2023년 신규 사업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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