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목양제일교회
목양제일교회 역사
하나님이 축복하심으로 교회 개척 1년이 안되어 성도 20여명이 모여서 예배를 드리게 되었고, 교회 성도들과 함께 지역 주민들을 위하여 사랑의 쌀을 나누기도 하였다. 어려운 사람들의 소식을 들으면 물질적으로 도와주고, 먹거리를 함께 나누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교회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이 좋아져 교회는 더욱 더 부흥되었고, 예수님의 마음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일에 노력을 다하였다. 그러던 중 서진아파트가 임대아파트에서 분양아파트로 바뀌면서 성도들이 한명 두명 타지로 이사를 가게되었다. 이로 인해 교회에 빈 자리가 많아지고 같이 신앙생활 하시던 분들이 계시지 않으므로 교회가 어려움에 처하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 명되지 않는 성도들과 함께 정말 열심히 기도하고, 열심히 전도하였다. 교회가 재정으로 어려워도, 지역 주민들을 사랑으로 섬길 수 있는 성도들이 없어도, 지금까지 계속적으로 섬길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박덕수 목사 (목양제일교회 담임) 박덕수 목사는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총회 충남노회 소속 목사로서 아산시 기독교 연합회 사무총장 및 충남노회 노회장, 백석총회 평신도부 국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백석총회 문화 체육부 총무로 섬기고 있다.
목양제일교회는 이런 교회다.
또한 전도를 많이 하는 교회다. 누구든지 만나기만 하면 예수님의 마음을 갖고 전도를 한다.
목양제일교회는 이런 교회가 되기를 원한다. 하나님이 본래 의도하신 뜻을 따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에 전심전력을 다하는 교회. 누구든지 행복하게 예수님을 믿고, 행복하게 신앙생활 할 수 있는 교회.
먹어 봐야 맛을 알 수 있듯이 한번 와서 보고 경험을 해봐야 참 좋은 교회임을 알 수있다.
하지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은 최고이며,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로써는 으뜸인 교회다. 복음 전하는 일에는 열정이 있고, 서로 사랑하는 같은 마음으로 은혜가 있고, 기쁨이 있는 행복한 교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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