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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환위 “충남도, 선도적인 저출산 정책 수행해야”

저출산보건복지실·4대 의료원·사회서비스원 업무계획 청취 및 안건 심의

아산미래신문 | 기사입력 2022/01/23 [21:47]

복환위 “충남도, 선도적인 저출산 정책 수행해야”

저출산보건복지실·4대 의료원·사회서비스원 업무계획 청취 및 안건 심의

아산미래신문 | 입력 : 2022/01/23 [21:47]

▲ 복환위가 저출산보건복지실·4대 의료원·사회서비스원 업무계획 청취 및 안건 심의를 하고 있다.  © 아산미래신문


충남도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오인환)는 지난 19일 저출산보건복지실, 4대 의료원(천안·공주·서산·홍성), 충남사회서비스원 소관 올해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했다.

 

오인환 위원장(논산1·더불어민주당)은 “올해도 계속되는 코로나19 및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황영란 부위원장(비례·더불어민주당)은 충남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 사무의 민간 위탁 동의안과 관련 “공모할 때 재공모에 관심 있는 여러 곳에서 응모할 수 있도록 해주고, 기관에서 공정한 선정을 할 수 있도록 해달라”며 주문했다. 또한 홍성의료원 관련 “공공산후조리원이 개원하게 되는데 대상별 감면대상자에 대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김한태 위원(보령1·더불어민주당)은 “올해 홍성의료원 내 공공산후조리원이 개원되는 만큼 홍성뿐만 아니라 보령, 서천 등 인근 시·군에 있는 산모가 기존 원거리 출산으로 어려움이 많았던 만큼, 저렴한 비용으로 민간 산부인과에 뒤지지 않는 출산과 사후조리가 원스톱 이뤄질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강조했다.

 

여운영 위원(아산2·더불어민주당)은 “전국적으로 인구 자연감소가 진행 중이며 충남 또한 4개의 시·군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자연감소가 진행중”이라며 “저출산 정책 분야의 선도적인 충남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바란다”고 주문했다.

 

한영신 위원(천안2·더불어민주당)은 “도내의 산모도우미 처우가 기관별로 천차만별이며 이직률이 높은 것으로 파악된다”며 “산모도우미는 저출산문제  해결을 위한 핵심적인 요소 중 하나로 집행부에서 실태 파악 및 지원대책을 강구 해주길 바란다”고 제안했다.

 

홍기후 위원(당진1·더불어민주당)은 “의료원 입원환자의 보호자가 감염병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철저한 방역에 힘쓰고, 격리공간에 대한 불편함이 생기지 않도록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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