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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충남 아산시 선장면을 소개합니다.

아산미래신문 | 기사입력 2021/09/29 [17:25]

[특집] 충남 아산시 선장면을 소개합니다.

아산미래신문 | 입력 : 2021/09/29 [17:25]

▲ 선장뜰과 노을   © 아산미래신문



■ 지금은 서해안 시대!, 개발잠재력이 풍부한 선장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컨설팅사인 맥킨지에서 뽑은 ‘2025년 세계 7대 부자도시(1위 카타르 도하, 2위 노르웨이 베르겐, 3위 노르웨이 트론헤임, 4위 대한민국 화성, 5위 대한민국 아산)’ 중 세계 톱5에 당당히 이름을 올린 아산은 대표적인 기업이 이끄는 신흥도시다.

 

그 중에서도 지명이 다소 생소하실 수 있는 충남 아산시 선장면은 현재 선장일반 산업단지 조성이 계획 중인 지역으로써, 아직은 구석구석 숨어 있는 미개발지가 많은 미래가치가 높은 지역이다.

 

지리적으로 평택항과 당진항이 가까워 이용이 용이하며, 이미 현대자동차가 인접 지역인 인주면에 입주해 있어 주변엔 현대자동차 첨단부품 클러스터가 형성되어 확장해가는 곳이기도 하다.

 

거기다가 2024년 제2서해안 고속도로가 개통을 앞두고 있으며, 주변 지역을 연결하는 여러 곳의 IC가 공사 예정입니다. 특히 2022년 개통 예정인 서해 복선전철 인주역에서 서울역까지 30분이면 관통하는 등 이른바 ‘사통팔달’이 따로 없다.

 

향후 서해안축 물류개선 효과가 혁신적으로 바뀌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렇듯 아산시 선장면은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이슈가 가장 많은 지역으로써, 개발 잠재력이 풍부하여 새로운 아산발전의 핵으로 주목받고 있다.

 

아울러, 국내 최고의 유황온천인 도고온천과 인접하고 있고, 도고CC 등 레저, 휴양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수려한 천혜의 호수인 삽교천, 무한천의 자연관광 등 관광여건 또한 풍부하다.

 

3대 하천(삽교호, 무한천, 곡교천)으로 둘러 쌓인 이 지역은 자연경관 역시 수려하여 전원주택지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 노을포공원  © 아산미래신문



■ 선장면 방문객이라면 한 번쯤 둘러봐도 좋은 명소, 아름다운 ‘선장포 노을공원’

2018년 선장면 종합정비사업의 하나로 선장포 노을공원도 함께 조성되었다. 작은 무대와 놀이터, 화장실 등 편의시설은 물론, 하천변을 따라 나무데크도 설치돼 선장면 방문객이라면 한 번쯤 둘러봐도 좋은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올해 새롭게 조성된 선장 독립만세길(둘레길)은 선장포 노을공원을 출발 및 도착지점으로 지정하여 총 길이가 8.11km로써 도보로는 약 2시간, 자전거로는 약 30분이 소요된다.

 

또 선장포 노을공원을 비롯한 기미독립 무인멸왜기념탑, 4·4만세운동공원, 대흥리 선사유적공원 등과의 연계를 통해 1919년 아산 3?1운동의 대미를 장식한 선장 4·4독립만세운동을 문화유산화하여 선장을 찾는 방문객에게 새로운 볼거리·즐길거리, 아이들에게는 역사현장 체험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3대 하천(무한천, 삽교천, 도고천)이 집중돼 있는 선장면은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감상하고자 하는 내방객과 낚시를 즐기는 다수인이 방문하는 관광지이지만 방문객들의 무분별한 쓰레기 불법 투기로 인해 각 하천과 도로변은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선장면(면장 김형종)에서는 선장포 노을공원 입구부터 계절별 초화류를 식재한 대형화분 배치, 가로화단을 조성함으로써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고, 데크길 구간을 따라 코스모스와 갈대, 국화를 즐길 수 있도록 꽃길을 조성하는 등 방문객에게 보고 걷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아울러, 보훈·선사유적 문화관광지 및 선장면을 종횡으로 연결하는 지방도 제623호선을 따라 주요 지점에도 계절별 초화류를 감상할 수 있는 대형화분 및 가로화단, 꽃길을 조성하고, 기존 쓰레기로 가득 차 있던 공한지에 새로 소나무 쉼터를 조성하여 휴식공간 및 자연친화 경관을 제공하고 있다.

 

내년에는 쉼터를 2개소 추가 조성하고, 둘레길 일부구간에 인도를 설치하여 둘레길을 찾는 방문객의 편의를 높여갈 예정이다.


■ 선장면의 ‘선장’은 삼대 명당 중 선인앙장지지(仙人仰掌之地)에서 유래, ‘신선의 손바닥’이란 뜻

- ‘선장 뜰’, 예로부터 아산 쌀생산의 중심지로 현재는 ‘햇반’의 원료곡 산지로 거듭나

저산성 구릉지와 비옥한 평야지대로 맛 좋은 청정쌀과 과수의 주산지인 선장면은 바다와 육지를 연결하는 천혜의 지역으로 예로부터 군사적 목적과 상업적 목적의 자연 포구가 자연스럽게 형성되어 주변 지역들과 활발한 교류 관계를 유지하여 왔다.

 

선장면 군덕리(옛 선장장터 중심)는 일제강점기 지역주민 600여 명이 독립만세운동을 벌였던 역사적인 지역이기도 하다. 현재는 쌀소비가 줄면서 위기에 닥친 농가들이 가공용 쌀로 새로운 변화에 나서며 쌀농업의 새 활로를 찾아가고 있다.

 

가공용 쌀의 안정적인 판로를 구축하기 위해 햇반 전용 현미를 생산하는 미곡처리장도 새롭게 들어섰다.

현재는 아산시 전체 벼 재배면적 8,960ha의 15.6% 수준인 1,401ha까지 가공용 벼 재배 농가가 확대되었고, 가공용 벼 재배면적 1,401ha 중 621.6ha(44.4%)가 선장면에 위치하고 있다.

 

지난해 생산량 8,870톤(선도농협 기준 734농가)이 모두 계약재배로 수확이 되면 전량 가공업체에 납품되어 햇반으로 만들어졌다. 일반 벼 보다 수확량도 많고, 추수해서 회사에서 가져가니까 판매도 걱정이 없고 농민들에게 큰 보탬이 되고 있다.

 

▲ 김형종 선장면장  © 아산미래신문



■ 미래가치가 높은 지역이지만, 아직은 저출산·고령화 해결은 시급한 문제

선장면 인구는 2021.8.31. 현재 3,425명으로 아산시 17개 읍·면·동 중에서 가장 인구가 적은 지역이다. 아산시 전체 면적의 6%인 37.67㎢에도 불구하고, 전체 인구 대비 선장면 인구 비중은 0.98%에 불과하다.

 

인구변동 요인도 내국인 수는 감소하는 반면 외국인 수는 증가 중에 있으며, 만 5세 미만 인구는 19명에 불과한 반면 만 65세 이상 인구는 1,423명(선장면 인구의 41.5%)에 이르고 있다.

 
선장면은 전체인구 중 노인인구가 40%를 차지하는 만큼 노인 비중이 높고 해를 거듭할수록 독거노인이 증가하는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에 선장면은 노인 문제를 예방하고 해결하고자 민관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관할 복지관, 행복키움추진단 등 기관단체와 협력하여 마을의 복지문제를 해결하는데 관심을 가지고 대응하고 있다.

 

특히. 선장행복키움추진단과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을 중심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자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고 매년 저소득 독거노인을 위한 반찬배달, 영양지원 등 모니터링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각 민·관기관단체와 연계,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선장면행복키움추진단은 저소득가구를 대상으로 반찬배달, 영양지원, 명절물품나눔, 주거환경개선사업, 위기가구 긴급지원 등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매월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복지+건강 특화사업, 여름김치나눔 등 주민의 복지욕구에 기반한 신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1년 1월부터 신설된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에서는 찾아가는 상담, 사례관리, 마을복지 계획 등을 수행하고 있고, 기존의 복지대상자가 아닌 관내 주민 누구든 주변에 어려운 이웃이 있으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를 통해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있다.


■ ‘지역균형개발’, ‘고령화사회 대응’에 직면한 선장면이 나아갈 방향

인구구조 변화는 저출산, 고령화로 나타날 수 있지만 지역 불균형으로도 심화될 수 있다. 이른바 비수도권은 수도권으로의 인력 유출로 경쟁력이 약해지고, 이로 인해 다시 인구가 유출되는 악순환에 갇혀있다.

이는 지역 내 인구감소로 이어져 경제성장 둔화, 일자리 감소와 의료, 교육, 문화, 교통 등 전반적인 생활여건 악화로 이어질까 염려된다.

 

이에 아산시(시장 오세현)와 선장면(면장 김형종)에서는 인구 밀접지역의 사회적 혼잡비용 증가, 지역 불균형 해소를 위해 무분별한 난개발은 지양하고 조금은 늦더라도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지역 균형발전’과 ‘고령화사회 대응’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 독립만세길(둘레길) 소나무쉼터   © 아산미래신문

▲ 행복키움 추진(미숫가루 나눔행사)  © 아산미래신문

▲ 2020.11.24.선장일반산업단지 업무협약(MOU  © 아산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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