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경찰서, 축구 前국가대표 최보경 선수와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활동 전개
아산미래신문 | 입력 : 2021/09/25 [08:22]
▲ 아산경찰서가 최보경 선수와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아산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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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경찰서(서장 김장호)는 축구 前국가대표‧現전북현대 소속 최보경 선수와 전화금융사기 근절을 위한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24일 경찰서에 따르면 아산시에서 발생한 보이스피싱 피해가 올해 1월부터 9월 현재까지 총 212건, 약 71억원에 달하는 등 피해가 계속하여 발생하고 있어 최보경 선수와 함께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를 위해 위와 같이 추진하게 됐다.
김장호 아산경찰서장은 “코로나19로 노인 등을 상대로 보이스피싱‧스미싱 범죄 피해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피해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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