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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기경위 “충남TP, 선진 기술력 창출기지로 거듭나야”

미래산업국 등 주요업무 추진상황 청취…중소기업 기술 지원방안 논의

아산미래신문 | 기사입력 2021/07/25 [21:52]

충남도의회 기경위 “충남TP, 선진 기술력 창출기지로 거듭나야”

미래산업국 등 주요업무 추진상황 청취…중소기업 기술 지원방안 논의

아산미래신문 | 입력 : 2021/07/25 [21:52]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안장헌)는 지난 19일 제330회 임시회 4차 회의를 열고 미래산업국과 공보관, 충남테크노파크(TP), 충남과학기술진흥원 소관 올해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청취했다.

 

오인철 위원(천안6·더불어민주당)은 “TP내 젊은 인력층 이직률이 매우 높다. 급여와 업무량 등 그들의 고충을 파악하고 조직 전반에 대한 점검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우수인력들이 기관에 오래 머물며 도내 기업에 안정적으로 선진 기술력을 창출 전파할 수 있도록 유인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공휘 위원(천안4‧더불어민주당)은 “기업을 이전하겠다며 양해각서 협약(MOU)만 맺은 뒤 각종 지원만 받고 타지역으로 이전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며 “수치상 입주율 향상에만 목맬 게 아니라 기술지원 졸업기업이 안정적으로 충남에 자리잡고 중견기업으로 커갈 수 있도록 사후관리에 더 신경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아직 초기 단계지만 그린수소 생산을 위한 수전해 부품 개발 지원 플랫폼 구축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가능성이 큰 수소 시장을 충남이 선점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선영 위원(비례·정의당)은 “소부장(소재·부품·장비)산업 분야에서 독립적인 기술력을 갖추고 일본과 경쟁력 대결에서 밀리지 않는 성과를 창출해온 점을 높이 평가한다”며 “탄소를 고정화해 건설 소재로 활용하는 규제자유특구 계획의 차질 없는 추진 등 친환경적 기술의 상품화를 서둘러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4차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인 기술 기반 자동화도 결국 노동이 소외될 뿐이라면 의미가 없을 것”이라며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기술혁신이어야 함을 명심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조승만 위원(홍성1‧더불어민주당)은 “규제자유특구 선정, 소부장 산업 특화단지 지정 등 그간의 성과를 창출하면서 얻은 노하우를 도내 스마트공장 확산사업의 추진에까지 적극 활용해달라”고 격려하고 “테크노파크의 특성상 기술·장비의 감가상각에 따라 적자가 나는 구조다. 도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만큼 경영합리화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여달라”고 주문했다.

 

방한일 위원(예산1·국민의힘)은 “탈석탄 친환경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상황에서 신재생에너지별 특성에 맞춘 접근이 이뤄져야 한다”며 “태양광 발전은 국토면적이 적은 우리 특성 상 한계가 있는 만큼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갖추고 있는 수소산업에 더욱 과감한 투자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수소에너지 저장매체, 융합형 전장모듈 개발 등 기술지원 인프라 구축에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안장헌 위원장(아산4·더불어민주당)은 “미래산업국과 테크노파크 등은 충남 지역경제 활성화의 선도주자 역할을 맡고 있는 중요한 기관”이라며 “코로나 사태의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도내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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