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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아산충무병원 생활치료센터 개소

아산미래신문 | 기사입력 2021/07/18 [00:40]

천안·아산충무병원 생활치료센터 개소

아산미래신문 | 입력 : 2021/07/18 [00:40]

▲  보건복지부 강도태 2차관은 아산생활치료센터에 방문해 둘러보고 있다.   ©아산미래신문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충남도에 코로나19 무증상·경증 환자의 격리 및 치료를 위한 3곳의 생활치료센터가 개소됐다.

 

이 중 두 곳은 아산충무병원 및 천안충무병원이 전담한다.

 

우선 아산에 위치한 경찰인재개발원은 아산충무병원이 전담해 지난 10일 개소, 전국 최대 규모의 격리 생활치료센터로 2인 1실로 운영되며 1천여명 수용이 가능하다.

 

지난 10일 보건복지부 강도태 2차관은 아산생활치료센터에 방문해 "많은 확진자를 아산충무병원이 치료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보건복지부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5일 기준 확진자가 1천600명을 넘어서면서 최다기록을 갱신하고 있는 가운데 아산충무병원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라 병상을 확보하고 확진자를 치료함으로 코로나19가 종식되는 순간까지 국민안심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충무병원은 지난 12일 천안시 병천읍에 위치한 관세국경관리연수원에 생활치료센터를 개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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