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 협약 및 후원금 전달 기념사진 (왼쪽부터) 임황선 면장, 정공철 대표, 서광석 단장  © 아산미래신문

아산시 신창면(면장 임황선)행복키움추진단(단장 서광석)은 지난 7월 9일 신창면 남성리 소재 리치대드공인중개사사무소(대표 정공철)와 행복키움 후원 협약을 체결하며 후원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

정공철 대표는 “행복키움추진단의 일원으로 활동하면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많이 만나게 되었다. 미력하나마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조금 더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후원 협약의 뜻을 밝혔다.

서광석 단장은 “어려운 시기에 큰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정공철 대표께 감사드리며, 신창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역사회 복지자원을 적극 발굴하고 복지사각지대를 찾아 지원하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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