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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장마철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주의’

아산미래신문 | 기사입력 2021/07/09 [22:34]

아산시, 장마철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주의’

아산미래신문 | 입력 : 2021/07/09 [22:34]

▲ 아산시보건소 청사 전경  © 아산미래신문

 

아산시가 장마철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시에 따르면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은 병원성 미생물에 오염된 물 또는 식품 섭취로 인해 설사·복통·구토 등의 위장관 증상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장티푸스·세균성이질·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비브리오패혈증 등이 있다.

 

또 기온이 높아지는 6월부터 병원성 미생물 증식이 활발해지고 야외 활동이 증가해 물이나 음식으로 감염되는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이 집중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예방수칙으로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물 끓여 마시기 △음식 위생적으로 조리하고 충분히 익혀 먹기 △채소·과일은 깨끗한 물에 씻어 껍질 벗겨 먹기 △설사 증상이나 손에 상처가 있는 경우 조리하지 않기 등이다.

 

시보건소 관계자는 "장마로 인해 침수가 발생하면 위생환경이 취약해져 감염 매개체에 의한 감염병 발생이 높아진다"며 "손 씻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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