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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배방갈매지구 도시개발사업, 충남도 실시계획인가 ‘고시’

아산미래신문 | 기사입력 2021/07/09 [22:31]

아산 배방갈매지구 도시개발사업, 충남도 실시계획인가 ‘고시’

아산미래신문 | 입력 : 2021/07/09 [22:31]

 

▲ 배방갈매지구 도시개발사업 조감도  © 아산미래신문

 

 

아산 배방읍 갈매리 210-1번지 일원에 추진 중인 배방갈매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충남도로부터 실시계획인가 승인을 받았다.

 

시에 따르면 사업은 토지소유자로 구성된 조합이 환지방식으로 추진하는 민간도시개발사업으로, 약 58만6천㎡ 면적에 오는 2025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5천35세대(1만1천80명) 입주 계획을 진행하고 있다.

 

또 사업시행자인 조합은 지난 2015년도 6월 시에 도시개발 구역지정 제안을 시작으로, 지난 2016년 10월 도시개발구역지정 및 개발계획을 수립한데 이어 각종 영향평가를 거쳐 지난 2019년 10월 충남도에 구역지정(변경)과 개발계획(변경) 및 실시계획인가를 신청했다.

 

특히 배방갈매지구는 그동안 진행이 지지부진했으나, 이번 실시계획인가를 받게 됨에 따라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시 관계자는 "사업지구 진출입로(국도43호선 삼태교차로~시도16호선)를 4차선으로 확장해 교통 여건을 대폭 개선할 계획"이라며, "도시개발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인구 50만 자족도시 아산으로 한 계단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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