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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박경귀 아산을 위원장, 소상공인위원장·차세대여성위원장 영입

아산미래신문 | 기사입력 2021/07/09 [22:30]

국민의힘 박경귀 아산을 위원장, 소상공인위원장·차세대여성위원장 영입

아산미래신문 | 입력 : 2021/07/09 [22:30]

▲ 국민의힘 박경귀 아산을 당협위원장이 차세대여성위원 및 청년위원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함께 기념촬영했다.  © 아산미래신문

 

▷ 소상공인위원장, 손도신 대표
▷ 청년위원장, 김영덕 전 온양JC 회장
▷ 차세대여성위원장, 김은아 자연어린이집 학부모위원장

 

국민의힘 박경귀 아산을 당협위원장이 지난 5월 부위원장 4명 및 청년위원·정책보좌관 등 10명을 임명한데 이어 이번엔 소상공인위원장·차세대여성위원장 등을 영입했다.

 

국민의힘 아산을 당협에 따르면 지난 8일 당협 운영협의회를 갖고 내년 6월 지방선거를 대비해 청년위원 및 차세대여성위원을 대폭 보강하고, 도·시의원 출마희망자들에게 당직 임명장을 수여하는 2차 인재를 영입했다.

 

또 앞서 지난 5월 13일 도·시의원 출마희망자 4명을 영입하고, 지난 6월청년 및 여성위원 13명을 신규로 임명한데 이어 이날 2030 여성 13명을 차세대여성위원 및 청년위원 5명을 추가 임명했다.

 

이날 도의원 출마를 희망하는 손도신 대표는 소상공인위원장으로 임명됐다.

 

그는 편의점 3개소 및 카페 2개소를 경영하는 소상공인으로,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자영업자 살리기에 나서고 있는 박경귀 위원장의 의중이 마음을 움직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청년위원장에 김영덕 전 온양JC 회장을 임명하고, 시의원 출마를 희망하는 김은아 자연어린이집 학부모위원회 위원장을 차세대여성위원장에 임명해 2030 여성 조직을 총괄토록 임무를 부여했다.

 

박경귀 위원장은 "이제 청년의 힘, 여성의 힘이 국민의힘의 주축이다. 내년 대선 필승 및 지방선거 압승이 2040 청년과 여성에 달렸다"며 전제한 뒤, "국민의 뜨거운 성원에 부응하기 위해 우리가 더욱 겸손하고 열정적으로 활동하자. 모든 당직자들이 승리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 말보다 실천하고 행동하는 당협이 되자"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참신하고 능력 있는 인재 영입은 3·4차 지속될 것으로, 출마를 희망하는 누구라도 공정한 경쟁의 장을 펼치도록 하겠다"며 "경선에서 책임당원의 선택을 받는 최고의 인재를 공천할 계획인 만큼, 각자 당원 확보에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참석한 이명수 의원(충남 아산갑)은 "대·지선 승리를 위해 아산갑·을 당협 청년 및 여성위원회의 유기적인 협력을 기대한다"며 "광역의원 공천 시 여성을 우선 공천하는 선거법 개정안을 제출했다. 여성·청년들이 마음껏 능력을 펼칠 수 있는 세상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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