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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M-cast 학술동아리, 한국경영정보학회 아이디어 공모전 휩쓸어

아산미래신문 | 기사입력 2021/07/08 [21:25]

순천향대 M-cast 학술동아리, 한국경영정보학회 아이디어 공모전 휩쓸어

아산미래신문 | 입력 : 2021/07/08 [21:25]

 

▲ 대상을 수상한 순천향대 동아리 M-cast의 '아이사랑' 팀 학생들이 온라인으로 참여한 학술대회에서 상장을 들어보이며 기념촬영했다.   © 아산미래신문



순천향대학교(총장 김승우) 경영학과 마케팅조사연구회 M-cast 소속 학생들이 2021 한국경영정보학회 춘계통합학술대회에서 개최한 대학(원)생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전국 지원자 중 대상·최우수상·우수상 등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지난 6월 여수에서 온라인 동시중계로 열린 한국경영정보학회 춘계통합학술대회는 대학(원)생 대상 아이디어 공모전으로, 'IT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포용'을 주제로 진행됐다.

 

대상을 받은 '아이사랑' 팀(남지숙·김승희·김민주·정윤하씨)은 '돌봄 공백 최소화를 위한 메타버스 구독형 교육 플랫폼'을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이 아이디어는 학생들이 원격수업으로 인해 코로나19 이전보다 기초 학력 미달 비율이 증가한 것과 학생들이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이 증가하며 늘어난 학부모의 일육아 병행의 부담과 함께 돌봄 공백이 취약계층에게 극심한 것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최근 부상하고 있는 메타버스 플랫폼이 Z세대에게 인기 있고 몰입도가 높다는데 착안해 메타버스 교육 플랫폼을 해결방안으로 제시, 호평을 받았다.

 

이 외 △최우수상, 화상 정신상담 플랫폼을 구상한 '마구간' 팀(김소희·강시은·류신혜·조남주씨), △우수상 언어발음 학습 어플리케이션을 제안한 '재개발' 팀(심소희·조민아·김경서·최재민씨)이 차지했다.

 

여기에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공연 플랫폼을 제안한 'MEFE' 팀(박안나·성준혁·최정빈·조우상씨)와 언택트 사회에서 소외된 노인계층을 위한 에듀테크 어플리케이션을 구상한 '디지털소외멈춰!' 팀(이도헌·김서현·현정원·현수민씨)이 각 장려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도교수인 최재원 교수는 "동아리 학생들이 이렇게 학술대회 공모전에서 대거 수상으로 이어져 기쁘다"며 "무엇보다 좋은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꾸준히 발전시켜 좋은 성과를 거둔 학생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고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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