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정농업협동조합은 아산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참여자들과 임직원들에게 보이스피싱 대처·예방교육과 알기 쉬운 은행 업무 교육을 실시 하기로 했다.
아산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으로서 노인일자리 창출·제공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박진옥 관장은 “이번 양 기관 업무협약으로 어르신들의 은행 업무에 편리 하게 이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니어클럽은 어르신들의 삶의 활력소가 될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를 개발해 총 15개 사업을 진행 중이며, 현재 공익활동 488명, 사회서비스형 91명, 시장형 120명 총 699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지역사회 공익 증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저작권자 ⓒ 아산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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