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온양6동 적십자봉사회, 초복 맞이 사랑의 밑반찬 50세대에 전달

아산미래신문 | 기사입력 2021/07/08 [21:22]

온양6동 적십자봉사회, 초복 맞이 사랑의 밑반찬 50세대에 전달

아산미래신문 | 입력 : 2021/07/08 [21:22]

▲ 온양6동 적십자봉사회가 사랑의 밑반찬 배달 서비스에 앞서 기념했다.     © 아산미래신문



아산시 온양6동 적십자봉사회(회장 오혜란)는 다가오는 초복을 맞아 지난 7월 6일 온양6동행복키움추진단(동장 박현서, 단장 이동선)과 협력하여 관내 취약계층 50세대에 정성이 가득 담긴 사랑의 밑반찬 배달 서비스를 실시했다.

 

특히 이 날은 온양6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에서 수확한 감자를 적십자봉사회에 지원하여 함께 사는 지역사회 만들기를 실천했다.

 

또한 적십자봉사회에서는 새마을에서 지원한 감자를 이용한 감자조림과 함께 소불고기, 장아찌 등 직접 조리한 영양 가득 밑반찬 3종을 가가호호 방문해 현관문에 걸어두고, 홀로 생활하는 독거위기가구의 안부를 비대면으로 살뜰히 살펴 지역주민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오혜란 회장은 “다가올 초복을 맞아 우리 주변에 혼자 식사를 해결하기 어려운 독거위기가구를 위해 회원들과 뜻을 모았고, 이번 사랑의 밑반찬 배달 서비스를 통해 우리 이웃에게 훈훈한 정이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현서 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밑반찬 봉사를 실천해주시는 적십자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이웃이 이웃을 돕는 온양6동이 되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