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정면행복키움추진단(단장 송현순)이 지난 6월 25일 어려운 이웃에게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했다.
이날 독거노인 등 40여 가구에 밑반찬을 전달한 송현순 단장은 “날씨가 더워져 입맛도 없어지는 요즘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선화 면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불 앞에서 고생하는 단원들에게 감사하다”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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