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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아산 미래신문이 묻고 . . . 아산 시장이 "답" 하다(5월26일자)

아산미래신문 | 기사입력 2021/05/26 [15:50]

[포토뉴스] 아산 미래신문이 묻고 . . . 아산 시장이 "답" 하다(5월26일자)

아산미래신문 | 입력 : 2021/05/26 [15:50]

▲ 아산미래신문 윤순기 발행인(오른쪽)이 민선7기 4년차에 접어든 오세현 아산시장(왼쪽)과 지난 3년간의 시정과 아산의 미래에 대해 단독 인터뷰를 하고 있다.

민선 7기 4년 차인 2021년. ‘50만 자족도시’를 향한 아산시의 보폭에 한층 더 힘이 실리고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 취임 이후 역점 사업으로 추진한 산업단지 개발, 사통팔달의 교통망 완성, 기업 유치, 일자리 창출 등 50만 자족도시로 이어지는 맞춤형 경제정책들이 하나둘 결실을 보고 있는 덕이다.아산시의 기업 유치 실적은 2020년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세계 경제를 뒤흔든 코로나19 여파 속에서 거둔 성과라 그 의미가 더 크다. ‘코로나19’라는 변수에 맞서 위기를 딛고 기회를 만들어내고 있는 아산. ‘더 큰 아산, 행복한 시민’이라는 슬로건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뚜벅뚜벅 나아가고 있는 아산의 이야기를 오세현 시장에게 들어봤다.  © 아산미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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