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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의원, 아산갑지역 시의원들과 '현충사·맹사성고택·충렬탑' 참배로 '새해·새날' 열어

아산미래신문 | 기사입력 2021/01/02 [18:10]

이명수 의원, 아산갑지역 시의원들과 '현충사·맹사성고택·충렬탑' 참배로 '새해·새날' 열어

아산미래신문 | 입력 : 2021/01/02 [18:10]

  ▲국민의힘 이명수 국회의원이 아산갑지역 아산시의회 맹의석·윤원준·이의상 시의원들과 동행해 현충사를 참배하고 기념했다.    © 아산미래신문

 

이명수 국회의원(국민의힘, 아산시갑)은 2021년 신축년 새해를 맞아 현충사·맹사성고택·충렬탑을 참배하는 일정으로 '새해·새날'을 열었다.

 

이날 참배는 주요당직자가 함께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재확산으로 5인 이상 집합금지 조치에 따라 국민의힘 아산갑지역 아산시의회 맹의석·윤원준·이의상 시의원들과 동행·참배했다.

 

이명수 의원은 현충사 참배 후 방명록에 '신)비스런 새 아침 새 햇살 현충사 하늘과 땅 밝게 비추니, 축)복과 감사 속에 다시 뵈온 '충무공 이순신 장군님' 더욱 크게 빛나고,  년)초부터 혼란스런 나라 바로잡을 장군님 정기, 온 누리에 넘쳐나네'라고 평소 즐겨 쓰던 삼행시로 글귀를 남겼다.

 

▲ 충렬탑 참배     © 아산미래신문

 

또한 충렬탑 참배에서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하신 영령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이어받아 국가발전과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새해 각오를 다졌다.
 

▲이명수 의원이 온양온천역에서 방역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 아산미래신문


한편 참배를 마친 이명수 의원은 국민의힘 아산갑 봉사단(단장 윤원준) 단원들과 함께 새해 아산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귀향객이 많이 이용하는 온양온천역을 찾아 방역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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