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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봄 여행지 '충남 아산 세계꽃식물원'

아산미래신문 | 기사입력 2021/04/08 [16:21]

국내 봄 여행지 '충남 아산 세계꽃식물원'

아산미래신문 | 입력 : 2021/04/08 [16:21]

▲ 2020년 튤립정원  © 아산미래신문

 

▲ 2020년 튤립정원  © 아산미래신문

 

세계꽃식물원은 천만송이 꽃의 향연을 테마로 연중 3,000여 종의 원예종 중심의 관상식물을 관람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6연동 유리온실 식물원입니다.

 

 ▲ 세계꽃식물원 © 아산미래신문

 

1994년 설립하여 화훼작물을 생산하던 아름다운정원이 화훼문화 보급과 화훼산업의 발전을 위해 2004년 아름다운정원의 일부를 “세계꽃식물원” 으로 개칭 및 개방했다.

 

 ▲ 세계꽃식물원 © 아산미래신문


약 4만6795m제곱의 부지에 1만6530m제곱(5,000평) 규모로 둘러보는 시간만 두어 시간 되는 코스로 연인들의 데이트, 추억을 거슬러 올라가 친구들과의 하루 쉬어감은 좋은 행복공간이라 생각된다.

 

▲ 입구  © 아산미래신문


2004년에 개장한 곳으로, 꽃이 좋아서 조금씩 시작하여, 365일 마을에서 거주하고 있는 농민들이 여럿이 모여 영농조합을 만들고, 그들이 알뜰하게 꾸며 나가고 있는 국내 최대시설의 꽃 식물원이다.

 

▲ 2020년 튤립정원  © 아산미래신문


우리나라의 들판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식물에서부터, 외국에서만 볼 수 있었던 희귀한 식물까지 한 곳에 모여 있어 세계의 식물을 산책하듯 둘러 볼 수 있다는 것이 특징, 또한 분갈이 체험, 꽃 손수건 염색체험, 식용 꽃 비빔밥, 허브 차, 화초심기, 분갈이 등 꽃의 테마로 체험을 할 수 있으며, 다양한 꽃과 식물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입하실 수 있다.

 

▲ 2020년 튤립정원  © 아산미래신문


또한 꽃을 즐기는 문화로서 카페와 레스토랑, 휴식공간까지 있어 꽃을 보면서 힐링 할 수 있는 곳이다. 세계 각국에서 들여온 백 만개 이상의 구근을 식재하여 전시하고 여러 종의 베고니아, 스테렙토 칼펠라, 피스테지아, 시계추, 부겐베리아 등은 아름다운 색상과 멋진 자태로 사랑받는 꽃들이다.

 

  © 아산미래신문



특히 킹벤자민 고무나무는 운반비, 식재비 별도로 1억원을 호가하며, 크기나 자태가 정말 식물의 왕인 듯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화분에 다소곳이 자라는 시계추도 쭉쭉 뻗어 자라고 꽃기린 군락은 멋스러운 작품을 자아낸다.

▲ Cafe  © 아산미래신문


아이들과 함께 가족 나들이로는 최상의 식물원으로, 곳곳에 휴게소, 벤치, 포토존도 꾸며 놓아 추억의 사진도 찍고 꽃도 구경하면 좋을 것 같다.

 

▲ RestArea  © 아산미래신문



동선 따라 이동하며 활짝 핀 형형색색의 다양한 튤립, 백합, 아이리스 등 구근류 화초를 생산도 하고, 또 만날 수 있는 오랜 시간이 만들어 낸 거대 고목의 벤자민들, 숲의 각양각색의 종류와 잔잔한 꽃들의 향기들로 하루를 내어줌은 최고의 식물원이라 자랑할 수 있다.

 

▲ 실내  © 아산미래신문



꽃을 보기 힘든 겨울의 주인공은 국화, 백합, 포인세티아 등, 향천조를 비롯해 수십 종의 대국(꽃지름 18cm 이상) 평소 보기 힘든 탐스러운 국화다.

 

▲ 실내  © 아산미래신문



토끼풀처럼 작은 이파리가 촘촘히 나 있는 바이콘드라 실버풀은 바닥에 납작 붙어 넓게 퍼져있는 모습이 마치 초록색 카펫을 깔아놓은 듯하다.

 

▲ 실내  © 아산미래신문



에코플랜트는 미국 항공우주국이 달 표면 기지 생명유지시스템개발 과정에서 발견한 관엽식물로 밀폐된 실내의 공기를 맑게 정화시키는 기능성 식물이다.


신세베리아 벤자민, 행운목 등이 대표적이며 새집증후군이나 빌딩증후군 해소에 도움도 주고, 꽃을 이용한 천연목욕비누 만들기, 말린꽃을 이용해 앙증맞은 미니액자도 만들어 볼 수 있다.

 

▲ 꽃손수건염색  © 아산미래신문



시골마당처럼 자연스럽게 펼쳐져 있는 이곳의 진가는 관람객 스스로 찬찬히 훑어보며 음미하면 1,000만 송이의 아름다운 꽃을 마음 속 가득 담아 올 수 있다.

 

▲ 분갈이체험  © 아산미래신문


이렇게 모든 연령을 떠나 걷기운동, 눈으로 즐기는 색깔, 꽃의 향기, 나무들이 뿜는 산소, 오감을 만족케 하는 좋은 숲의 힐링지로, 쾌적한 이국적인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아산세계꽃식물원! 날씨와도 상관없이 특히 비오는 날 오시면, 꽃과 식물로 주변 초록의 녹음 속에서 커피를 즐기심은 더욱 환상적인 분위기와 아늑함을 느끼실 수 있다.


온실 천장까지 닿을 듯 키 큰 나무도 있어 마치 밀림 속에 들어가는 기분의 처음 만나는 식물들도 신기하고 놀라운 감탄이 절로 나올 정도로 개장한지 17년, 연간 방문객이 약15~20만 명에 이른다.

 

▲ Restaurant  © 아산미래신문


이제는 나무도 제법 자라 깊은 숲으로 조성되어, 도시에서 지친 심신을 달래주는 아산세계꽃식물원, 코로나19로 지치신 모든 분들이 다녀 가시면 좋을 것 같다.

 

▲ Restaurant_Bibimbob  © 아산미래신문



좋은팁 하나
입장권을 보여주면 예쁜 화분을 선물로도 가져 올 수 있습니다.

 

교통안내
전철 1호선 타고 신창역에서 내려 41번 버스나, 41-1번 버스를 이용하면 아산세계꽃식물원 앞까지 쉽게 갈 수 있다. 충남 아산시 도고면 아산만로 37-37  전화 041-544-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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